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팽이버섯전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최고예요. 냉장고 속 팽이버섯으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도 찰떡궁합이에요.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잃었던 입맛도 돌아올 거예요. 오늘 저녁에 바로 만들어 보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밀가루 70g + 전분 30g).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계란 대신 물의 양을 10~20ml 정도 늘리고 부침가루 양을 조절하여 농도를 맞춰주세요. 또는 아마씨 가루 1큰술과 물 3큰술을 섞어 만든 '플랙스 에그'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찢어 준비하고, 양파와 당근, 대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팁: 팽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2. 큰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 후추를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팁: 너무 오래 섞지 말고, 덩어리가 약간 남아도 괜찮아요. 그래야 전이 더 바삭하답니다.)
3. 손질한 팽이버섯, 다진 양파, 당근, 대파를 반죽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팁: 팽이버섯을 반죽에 고루 묻혀주는 것이 중요해요.)
4.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동그랗게 펴줍니다. (팁: 너무 두껍지 않게 펴야 속까지 잘 익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져요.)
5. 앞뒤로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부쳐줍니다. (팁: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구워주세요.)
6. 작은 그릇에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모두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거나 고춧가루 양을 늘려보세요.)
7. 잘 익은 팽이버섯전을 접시에 담고 양념장과 함께 냅니다.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가장 맛있어요. 식어도 맛있어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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