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든든해서 야식으로 이만한 게 없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채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예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냉장고 속 감자 하나로 근사한 야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고소한 감자 향이 입맛을 돋우고,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출출할 때 가볍게 만들어 보세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 30g과 감자전분 10g을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양파, 당근 등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얇게 채 썰어 함께 넣어주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채 썬 감자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팁: 감자를 얇게 채 썰수록 바삭하고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물기 뺀 감자채, 부침가루, 소금을 넣고 감자채가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감자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부침가루와 잘 어우러질 거예요. (팁: 너무 많이 치대면 감자의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작은 그릇에 진간장, 식초, 고춧가루, 물을 넣고 섞어 찍어 먹을 간장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팁: 취향에 따라 참깨나 다진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4. 중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올린 후 얇고 동그랗게 펴주세요.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팁: 충분히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감자채전이 타지 않고 바삭하게 잘 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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