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미트볼과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바게트 속에 꽉 채워진 미트볼 서브 샌드위치예요. 타바스코의 매콤함이 더해져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맛이에요. 주말 브런치나 나들이 도시락, 혹은 든든한 점심 식사로 제격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소고기 다짐육 대신 돼지고기나 닭가슴살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고, 시판 토마토 소스 대신 직접 만든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바게트 대신 롱 롤 빵이나 치아바타를 활용해도 좋아요.
1. 소고기 다짐육에 빵가루, 우유, 다진 마늘, 파슬리, 소금, 후추, 타바스코 1/2 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찰기가 생기도록 치댄 후, 작은 미트볼 모양으로 빚어주세요. (팁: 미트볼은 너무 크지 않게 만들면 익히기 좋고 샌드위치에 넣기 편리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빚어둔 미트볼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미트볼이 고르게 익도록 중간중간 굴려가며 구워주세요.)
3. 구워진 미트볼에 시판 토마토 소스와 남은 타바스코 1/2 작은술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소스에 타바스코를 넣으면 맛이 한층 더 상큼하고 매콤해져요. 기호에 따라 설탕을 약간 추가해도 좋아요.)
4. 바게트는 길게 반으로 가르거나 2등분한 후, 안쪽 면을 팬이나 토스터에 살짝 구워주세요. (팁: 바게트를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져서 소스에 눅눅해지지 않아요.)
5. 구운 바게트 안에 끓여둔 미트볼과 소스를 듬뿍 넣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넉넉하게 올려주세요. (팁: 치즈는 넉넉하게 올려야 쭉 늘어나는 비주얼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6.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5분 정도 치즈가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면 타바스코 미트볼 서브 샌드위치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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