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의 달콤함과 베이컨의 짭짤함, 그리고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고구마 베이컨 그라탕은 근사한 메인 요리나 특별한 날의 사이드 메뉴로 제격이에요. 따뜻하게 오븐에서 구워져 나오는 순간 집안 가득 퍼지는 맛있는 냄새가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든든하고 푸짐해서 와인과 함께 즐기는 홈파티 요리로도 손색없어요. 비주얼까지 좋으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그뤼에르 치즈를 섞어 사용하면 풍미가 더욱 깊어진답니다.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베이컨과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슬라이스한 고구마를 5분 정도 데쳐서 살짝 익혀주세요.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3.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와 베이컨을 넣고 볶아주세요.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4. 오븐 용기에 데친 고구마, 베이컨 크림 소스, 모차렐라 치즈를 번갈아 층층이 쌓아주세요. 맨 위에는 치즈를 넉넉하게 올려주세요.
5.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소스가 보글보글 끓으면 완성이에요.
6. 오븐에서 꺼내 파슬리 가루를 뿌려 따뜻할 때 바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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