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라자냐 면과 진한 미트 소스,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라자냐예요!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씩 따라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양식 요리랍니다. 손님 초대 요리나 주말 특별식으로 제격이죠. 든든하고 깊은 맛에 감탄하실 거예요. 오븐에서 갓 나온 뜨거운 라자냐, 오늘 한번 만들어 볼까요?
다진 소고기 대신 다진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사용할 수 있어요. 리코타 치즈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크림치즈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1. 라자냐 면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2-3분 짧게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올리브 오일을 발라두세요. (팁: 오버쿡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다진 소고기를 넣어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시판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넣고 끓여 미트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고기는 뭉치지 않게 잘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3.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춧가루,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베샤멜 소스는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끓여야 덩어리가 생기지 않아요.)
4. 오븐 용기 바닥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면을 올린 후 미트 소스,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를 겹겹이 쌓아 올려주세요. 마지막 층은 미트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가루로 마무리해 주세요. (팁: 층마다 소스와 치즈를 넉넉히 넣어주는 것이 맛있어요.)
5. 예열된 오븐 190도에서 30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바삭해지면 꺼내서 10분 정도 식혔다가 먹기 좋게 썰어 드세요. (팁: 오븐에서 꺼내 바로 썰면 형태가 무너질 수 있으니 잠시 식혀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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