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구운 통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예요. 저렴한 감자로 만들 수 있지만, 치즈와 파슬리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하면 근사한 요리로 변신한답니다. 든든한 간식으로도, 메인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도 아주 좋아요.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추천해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다진 고기, 또는 볶은 버섯과 양파를 넣어도 좋아요. 치즈는 개인 취향에 따라 파르메산 치즈나 고다 치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사워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도 좋아요.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포크로 여러 군데 찔러주세요.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2.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감자를 넣고 40-50분 정도 구워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3. 감자가 구워지는 동안 베이컨은 잘게 썰어 바삭하게 구운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줍니다. 파슬리는 다져 준비해요.
4. 구워진 감자를 꺼내 반으로 가르거나 윗부분을 잘라내 속을 살짝 파낸 후, 버터, 파낸 감자 속, 체다 치즈, 모차렐라 치즈, 구운 베이컨 절반을 넣고 잘 섞어 다시 감자 안에 채워 넣어요.
5. 치즈를 채운 감자를 다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10분 정도 더 구워줍니다. 꺼내서 사워크림을 올리고 남은 베이컨과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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