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깻잎과 매콤한 김치, 고소한 참치가 어우러져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김치말이밥이에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나들이 도시락이나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깻잎의 독특한 향이 김치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참치의 고소함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에요. 만들기도 쉽고 예쁜 비주얼까지 갖춰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요리랍니다!
참치마요 대신 볶음 김치만 넣거나, 불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깻잎이 없다면 김으로 말아도 좋지만 깻잎 특유의 향이 주는 매력은 없어진답니다.
1.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잘게 다진 후, 설탕 1/2작은술과 참기름 1/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준비해요. 참치캔은 기름을 완전히 빼고 마요네즈와 버무려 참치마요를 만들어요. (팁: 김치는 너무 신 김치보다는 적당히 익은 김치가 좋아요. 신 김치라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 신맛을 중화해주세요.)
2.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밥은 따뜻할 때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통깨 1/2작은술을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줘요. (팁: 밥에 미리 양념을 하면 말았을 때 싱겁지 않고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3. 랩을 넓게 펼치고 그 위에 깻잎 두 장을 살짝 겹치게 올려줘요. 깻잎 위에 양념한 밥을 얇고 넓게 펴 발라주세요. (팁: 밥을 너무 두껍게 펴 바르면 말기 어렵고 맛의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얇게 펴는 것이 좋아요.)
4. 밥 위에 준비한 다진 김치와 참치마요를 길게 한 줄로 올려줘요. (팁: 재료들을 너무 많이 넣으면 깻잎이 터질 수 있으니 적당량을 넣어주세요.)
5. 랩의 끝을 잡고 돌돌 말아 단단한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줘요. 랩째로 5분 정도 두어 김치말이밥이 단단해지면 랩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해요. (팁: 랩으로 단단히 말아두면 썰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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