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버섯 크림 수프

양식수프브런치따뜻한요리

요리 소개

부드러운 크림과 향긋한 양송이버섯이 만나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양송이버섯 크림 수프예요. 추운 날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거나, 브런치 메뉴로 빵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복잡한 재료 없이도 깊고 진한 풍미를 낼 수 있어 집에서도 근사한 레스토랑 수프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30분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리고 치즈(파마산 치즈 등)를 소량 넣어 진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양송이버섯 외에 다른 향이 강하지 않은 버섯(예: 새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밀가루 대신 감자나 찹쌀가루를 소량 넣어 걸쭉함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

주재료

양송이버섯채소구매
200g
양파채소구매
1/2개

부재료 (양념/소스)

버터유제품구매
20g
밀가루곡물구매
2큰술
우유유제품구매
300ml
생크림유제품구매
100ml
치킨/채소 육수 (또는 물)양념구매
200ml
소금양념구매
약간
후추양념구매
약간
다진 파슬리 (장식용)향신료구매
약간

조리 순서

1

1. 양송이버섯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버섯 중 일부는 장식용으로 따로 남겨두면 좋습니다.)

2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양파가 익으면 슬라이스한 양송이버섯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팁: 양파와 버섯을 충분히 볶아야 수프의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3

3. 버섯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밀가루 2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1-2분간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저어가며 볶아 루(roux)를 만듭니다. (팁: 밀가루는 버터와 잘 섞어 뭉치지 않게 볶아야 수프가 부드럽습니다.)

4

4. 밀가루가 볶아지면 우유와 육수를 조금씩 나누어 넣어가며 잘 저어줍니다.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거품기로 저어주면 좋습니다.) (팁: 찬 우유를 사용하면 밀가루 덩어리가 더 잘 풀립니다.)

5

5. 수프가 걸쭉해지고 끓기 시작하면 생크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내면 완성입니다. (팁: 생크림은 오래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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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280 kcal
8g
단백질
20g
지방
1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11%지방 64%탄수화물 21%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양송이버섯은 물에 닿으면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젖은 행주나 키친타월로 겉만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통째로 혹은 큼직하게 썰어 버터에 갈색빛이 돌도록 충분히 볶으면 버섯 본연의 진한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Tip 2. 수프의 단맛과 깊은 맛을 결정하는 건 바로 양파예요. 중약불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양파가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이 과정이 수프의 베이스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답니다.

Tip 3. 수프의 농도는 밀가루와 버터를 볶아 만든 '루'로 조절하는데요. 약불에서 서서히 끓여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해주세요. 마지막에 불을 끄고 신선한 생크림이나 우유를 넣어야 끓지 않고 부드러운 벨벳 같은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Tip 4. 고급스러운 풍미를 원하시면, 완성된 수프에 신선한 파슬리나 차이브 같은 향신 채소를 다져 올리거나, 최상급 송로 버섯 기름을 한두 방울 살짝 둘러주세요.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일, 냉동 보관: 21일
  • ♨️재가열 팁: 냉장 보관했던 수프는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서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며 천천히 데워주세요. 이때 수프의 농도가 되직해졌다면 우유나 닭 육수를 조금씩 넣어 저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냉동 보관한 수프는 냉장실에서 충분히 해동한 후, 같은 방법으로 데워주세요. 센 불에 급하게 데우면 맛이 변하거나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수프의 농도를 좀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요. 비법이 있을까요?

A.네, 수프를 끓일 때 감자 한 개를 같이 넣고 삶아 으깨어주거나, 밥 한두 숟가락을 함께 넣고 갈아주면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농도를 만들 수 있어요. 우유나 크림 양을 조절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내준답니다.

Q.남은 수프를 다시 데울 때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수프는 급하게 데우면 재료가 분리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어요. 꼭 약한 불에서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천천히 데워주세요. 이때 농도가 너무 되직하다면 우유나 육수를 소량씩 추가하며 저어주시면 처음처럼 부드러운 수프를 다시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페어링 추천

따뜻하고 향긋한 양송이버섯 크림 수프는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갓 구운 바게트나 곡물 빵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요. 신선한 채소 샐러드와 함께 가벼운 브런치 메뉴로 즐겨도 아주 좋아요. 음료로는 드라이한 화이트 포도주 한 잔이나 향긋한 허브 차가 잘 어울립니다. 메인 요리로는 담백한 닭고기 스테이크나 부드러운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코스 메뉴로 구성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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