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가지 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예요. 가지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튀김옷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에요. 간단한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튀김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전분(감자 전분이나 옥수수 전분)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밀가루 2 : 전분 1 비율이 적당해요.
1. 가지는 꼭지를 자르고 0.7~1cm 두께로 어슷 썰거나 동그랗게 썰어 준비해요. (팁: 너무 얇게 썰면 바삭함이 덜하고,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익기 힘들어요.)
2. 볼에 튀김가루와 찬물을 넣고 덩어리가 살짝 있게 반죽을 만들어요. (너무 많이 저으면 바삭함이 덜해요!) (팁: 얼음물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3. 손질한 가지에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힌 후, 반죽 옷을 입혀주세요. (팁: 튀김가루를 먼저 묻히면 반죽이 가지에 잘 달라붙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요.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해요.) (팁: 온도계가 없다면 튀김옷을 살짝 넣어보고 3초 안에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5. 반죽 옷을 입힌 가지를 넣고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주세요. (팁: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튀기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눅눅해질 수 있으니 소량씩 튀기는 것이 좋아요.)
6.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간장 소스와 함께 내면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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