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하신다면 '간편 굴소스 볶음밥'이 정답이에요! 고슬고슬한 밥알에 굴소스의 깊은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 숟가락만 먹어도 입맛을 돋우는 매력이 있답니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와 계란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어 재료 소진에도 좋고, 별다른 반찬 없이도 훌륭한 식사가 완성돼요. 특유의 풍미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테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주재료로 닭가슴살 50g(2인분 기준)을 잘게 썰어 넣거나, 햄 또는 새우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채소는 애호박, 피망 등 냉장고에 있는 어떤 채소든 잘게 다져 넣어 활용해보세요.
1. 양파, 당근, 대파는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계란 2개는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따로 덜어둡니다. (팁: 채소는 밥알 크기와 비슷하게 다져야 볶음밥과 잘 어우러져요.)
2.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 향긋한 냄새가 나면 다진 양파와 당근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파기름은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내야 타지 않고 깊은 향이 우러나옵니다.)
3. 채소가 적당히 익으면 찬밥 2공기를 넣고 주걱으로 밥알을 으깨듯이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팁: 찬밥을 사용하면 밥알이 고슬고슬하게 볶아져 더욱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4. 밥이 고슬해지면 프라이팬 한쪽에 공간을 만들고 간장 1큰술을 넣어 살짝 태우듯이 볶아 향을 낸 후, 밥과 섞어줍니다. 이어서 굴소스 3큰술을 넣고 전체적으로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팁: 간장을 팬에 직접 태우듯이 볶으면 불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5.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둔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참기름 0.5큰술, 후추 약간을 뿌려 가볍게 한 번 더 섞어주면 '간편 굴소스 볶음밥' 완성입니다. (팁: 스크램블 에그는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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