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고 따뜻한 국물에 옥수수의 달콤함, 바삭한 토르티야 칩이 더해진 멕시칸 스타일 스프예요. 쌀쌀한 날씨에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며, 이국적인 풍미로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랍니다.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 식사를 원할 때 추천해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채소 육수나 물에 치킨 파우더를 소량 넣어 사용해도 좋아요. 할라피뇨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옥수수 통조림은 물기를 빼고,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할라피뇨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주세요. (팁: 할라피뇨 씨를 제거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2. 토르티야는 길게 썰어 기름에 바삭하게 튀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5분간 구워 토르티야 칩을 만들어주세요. (팁: 토르티야 칩은 스프에 넣기 직전에 준비해야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할라피뇨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커민과 파프리카 파우더를 넣고 1분간 더 볶아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4. 홀토마토 통조림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면서 볶다가 치킨 스톡과 옥수수를 넣고 10분간 끓여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홀토마토를 잘게 으깨주면 국물에 토마토 맛이 더욱 잘 우러나와요.)
5. 그릇에 스프를 담고 위에 바삭하게 튀긴 토르티야 칩과 고수를 올려 완성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아보카도나 사워크림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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