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두부와 다진 돼지고기가 매콤한 사천식 양념에 어우러진 마파두부예요. 얼얼한 마라 향이 입맛을 돋우고, 한 그릇 밥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랍니다. 칼칼한 맛이 일품이라 술안주로도 좋고, 특별한 날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두반장과 고추기름으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다진 돼지고기 대신 다진 소고기나 식물성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두반장 양을 줄이고 간장 비율을 늘려주세요.
1. 두부는 깍둑썰기 한 후 끓는 소금물에 1-2분간 데쳐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준비해요. (팁: 두부를 데치면 부서지지 않고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2.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대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향신채의 향이 충분히 우러나와요.)
3.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 후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팁: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주걱으로 잘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4. 돼지고기가 익으면 두반장, 간장, 굴소스, 설탕을 넣고 함께 볶아 양념 맛을 내주세요. (팁: 양념이 재료에 잘 섞이도록 1분 정도 볶아주세요.)
5.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데쳐둔 두부를 넣고 3-4분간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전분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원하는 농도를 맞춰야 해요.)
6. 불을 끄고 산초가루를 약간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려도 좋아요. (팁: 산초가루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얼얼한 맛을 좋아한다면 넉넉히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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