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대표적인 스튜, 굴라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어묵 굴라쉬예요! 토마토 베이스의 진하고 깊은 소스에 쫄깃한 어묵과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져 든든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굴라쉬 한 그릇이면 몸과 마음이 든든해질 거예요. 밥이나 빵과 함께 즐겨보세요!
어묵 외에 소시지나 베이컨을 추가해도 좋아요. 파프리카 파우더가 없으면 고춧가루를 소량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어묵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 감자, 당근은 큼직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감자와 당근은 너무 작게 썰면 조리 중 뭉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살아나고 굴라쉬의 풍미가 깊어져요.)
3. 토마토 페이스트와 파프리카 파우더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1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팁: 파프리카 파우더는 너무 오래 볶으면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토마토 홀, 물, 치킨 스톡, 월계수잎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팁: 토마토 홀은 국자로 으깨면서 끓여주면 소스가 더욱 진해져요.)
5. 감자와 당근이 부드러워지면 어묵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어묵은 너무 오래 끓이면 불거나 질겨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6.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따뜻한 빵이나 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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