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파스타의 맛을 쫄깃한 떡으로 즐기는 퓨전 떡 까르보나라예요. 고소하고 꾸덕한 크림소스가 떡에 착 감겨 입안 가득 행복감을 선사한답니다. 파스타 대신 떡을 사용해서 더욱 한국인의 입맛에 친숙하게 다가갈 거예요. 브런치 메뉴나 데이트 요리로도 손색없고, 느끼함을 잡아줄 피클과 함께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버섯을 넣어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와 체다치즈를 함께 넣어 농도를 맞춰도 괜찮아요. 떡 종류는 조랭이 떡이나 쌀떡도 가능하답니다.
1. 떡볶이 떡은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쳐 말랑하게 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팁: 떡을 데치면 양념이 잘 배고 부드러워져요.)
2.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베이컨을 바삭하게 볶다가 다진 마늘과 채 썬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니 식용유는 소량만 사용해요.)
3. 양파가 투명해지면 생크림과 우유를 붓고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데쳐둔 떡을 넣고 저어가며 졸여요. (팁: 소스가 너무 묽으면 파마산 치즈 가루를 더 넣거나 약불에서 더 졸여주세요.)
4. 떡이 소스를 충분히 머금고 소스가 꾸덕해지면 파마산 치즈 가루,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파마산 치즈 가루는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풍미를 더해줘요.)
5. 불을 끄고 계란 노른자를 넣고 빠르게 섞어주세요. 예쁜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요. (팁: 노른자는 불을 끄고 넣어야 익지 않고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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