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소고기 육개장이에요. 소고기 등심을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답니다. 숙주, 고사리, 토란대 등 다양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푸짐하고 영양 만점이에요.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속 시원하게 해장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등심 대신 양지나 사태 등 결이 있는 부위를 사용하면 육개장 특유의 식감을 더 잘 살릴 수 있어요. 토란대나 고사리가 없다면 다른 버섯이나 숙주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 좋게 썰고, 숙주는 데쳐 물기를 짜고, 고사리와 토란대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고사리와 토란대는 미리 삶아 파는 것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2.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 썰거나 길게 반으로 갈라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찢어 준비해 주세요. (팁: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야 육개장 특유의 식감이 살아나요.)
3. 큰 볼에 소고기, 숙주, 고사리, 토란대, 대파, 느타리버섯을 넣고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들기름, 후추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팁: 양념을 고루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두면 맛이 더 깊어져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재료들을 모두 넣어 중불에서 5분 정도 볶아주세요. (팁: 재료들을 충분히 볶아야 고춧가루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맛이 진해져요.)
5. 물 1.2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40분 이상 푹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세요. (팁: 쌀뜨물을 사용하면 더욱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6. 재료들이 충분히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해요.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 넣거나 고명으로 올려도 좋아요. (팁: 간은 마지막에 맞춰야 정확한 맛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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