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우유와 집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 크림 파스타'예요.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쫄깃한 파스타면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든든하고 만족스럽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요리 초보도 걱정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따뜻하고 고소한 크림 파스타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 소시지 또는 버섯, 새우 등을 넣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 진하고 꾸덕한 크림 파스타를 즐길 수 있지만, 가성비 모드에는 우유가 더 적합하답니다.
1. 파스타면을 삶을 물을 넉넉하게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소금 1큰술을 넣고 파스타면 200g을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면수를 1/2컵 정도 따로 보관하고 면은 체에 밭쳐 준비합니다. (팁: 면수를 조금 남겨두면 나중에 소스 농도를 조절하고 풍미를 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2.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마늘은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주세요. 베이컨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마늘은 편으로 썰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다지면 소스에 풍미가 더 잘 배어들어요.)
3. 깊은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채 썬 양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베이컨이 충분히 익으면 버터 5g을 넣고 녹인 후, 밀가루 0.5큰술을 넣고 뭉치지 않게 재빨리 섞어 약 30초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줍니다. (팁: 밀가루를 너무 오래 볶으면 소스 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우유 300ml를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밀가루가 잘 풀리도록 저어줍니다. 소스가 부드러워지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야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6. 소스가 자작하게 끓으면 삶아둔 파스타면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소스의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미리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세요. (팁: 면을 소스에 넣고 1-2분 정도 함께 끓여주면 면에 소스 맛이 더 잘 배어들어요.)
7.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 1큰술과 후추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신선한 파슬리나 허브를 다져 올리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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