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찜 속에 아삭한 콩나물이 듬뿍!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콩나물 계란찜을 소개해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매콤한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콩나물 계란찜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물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대파 대신 쪽파나 부추를 사용해도 좋고,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1.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분 정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콩나물을 데치면 비린내를 없애고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계란을 볼에 깨뜨려 넣고 새우젓, 물(또는 육수), 소금을 넣고 알끈을 제거하며 고루 풀어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계란물에 따뜻한 물을 넣으면 계란이 더 빨리 익고 부드러워져요.)
3. 뚝배기나 냄비에 데친 콩나물을 깔고 그 위에 풀어놓은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뚝배기의 80% 정도만 채워야 넘치지 않아요. (팁: 콩나물을 미리 깔아주면 계란찜 속에서 콩나물이 고르게 익어요.)
4. 센 불에서 끓이다가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어 5-7분 정도 뜸 들이듯이 익혀주세요. 중간에 송송 썬 대파를 올려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이 완성돼요.)
5. 계란찜이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완성해요.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팁: 마지막에 김가루나 쪽파를 올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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