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팽이버섯으로 근사한 전을 만들어보세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쫀득한 버섯의 식감이 일품인 메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손님상이나 비 오는 날 막걸리 안주로도 최고예요.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하고, 채소 편식이 있는 친구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저녁 별미로 꼭 만들어 보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해도 좋지만, 소금 간을 좀 더 해주셔야 해요.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전분물이나 밀가루 반죽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낸 후, 길이를 1/3 정도로 잘라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하면 좋아요. (팁: 물기를 잘 제거해야 전이 더 바삭해진답니다.)
2. 볼에 손질한 팽이버섯, 계란, 부침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버섯이 뭉치지 않게 잘 풀어줍니다. (팁: 반죽이 너무 묽으면 부침가루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3.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동그랗게 펴주세요. 취향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팁: 너무 두껍게 부치면 속이 잘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펴주세요.)
4. 앞뒤로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약 2-3분씩 구워주세요. 전이 바삭해 보이면 완성입니다. (팁: 불이 너무 세면 탈 수 있으니 중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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