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소스를 입은 닭다리 구이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인기 메뉴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다리살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소스가 코팅되어 밥반찬은 물론, 도시락 메뉴로도 최고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닭 안심살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 닭가슴살은 익으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조리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1. 뼈 없는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팁: 닭다리살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는 속도도 빨라져요.)
2. 간장, 맛술,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생강가루, 물을 섞어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의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껍질 부분을 먼저 구워야 껍질이 바삭해지고 기름도 충분히 빠져 나와요.)
4. 껍질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속까지 익도록 약불에서 7~8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팁: 뚜껑을 덮고 익히면 속까지 더 촉촉하게 익힐 수 있어요.)
5. 닭이 거의 다 익으면 만들어 둔 데리야끼 소스를 붓고 졸여주세요. 소스가 걸쭉해지고 닭에 윤기가 나면 불을 꺼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닭을 뒤집어주고, 소스를 끼얹어가며 졸여주세요.)
6.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데리야끼 치킨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쪽파나 실고추를 올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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