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조름한 데리야키 소스가 닭다리살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일식 요리예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냉장고에 있는 닭다리살로 오늘 저녁 근사한 일식 한 상을 차려보세요!
청주가 없으면 맛술이나 화이트 와인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설탕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좀 더 건강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닭다리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두꺼운 부분은 칼집을 내어 고르게 익도록 준비해 주세요. 간장, 미림, 청주, 설탕, 다진 마늘, 생강즙을 섞어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닭고기의 잡내를 없애려면 우유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하시면 좋아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의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껍질부터 구우면 기름이 적당히 빠져 더욱 바삭하고 고소해져요.)
3. 껍질이 충분히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편도 익히고, 닭고기가 80% 정도 익었을 때 만들어둔 데리야키 소스를 넣어주세요. (팁: 소스는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닭고기가 익는 정도를 보면서 덧발라주듯이 넣어주면 좋아요.)
4. 소스를 넣은 후에는 약불로 줄이고, 소스가 졸아들면서 닭고기에 윤기가 돌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조려주세요. 소스가 너무 빨리 졸아들면 물을 조금 추가해도 좋아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팬을 자주 흔들거나 뒤집어주면서 조려야 맛있는 윤기를 낼 수 있어요.)
5. 닭고기가 완전히 익고 소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주세요.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돼요. (팁: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즐기거나,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올려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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