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와 닭고기가 번갈아 꽂혀 오색빛깔 아름다운 닭꼬치예요. 짭짤한 간장 양념이 고기와 채소에 고루 배어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일식 별미랍니다. 숯불에 구우면 더 좋겠지만, 프라이팬이나 오븐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닭꼬치를 만들 수 있어요. 맥주 안주로 최고이고,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니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대체 재료로 색다른 맛을 시도해 보세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파프리카와 대파는 닭고기 크기에 맞춰 네모나게 썰어주세요. (팁: 나무 꼬치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굽는 동안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간장, 맛술, 설탕, 물, 다진 마늘, 생강가루를 섞어 닭꼬치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은 미리 만들어 끓여서 식힌 후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3. 꼬치에 닭고기와 파프리카, 대파를 번갈아 끼워주세요. (닭고기->파프리카->대파->닭고기 순으로 꽂으시면 좋아요) (팁: 재료들을 너무 촘촘하게 꽂지 않아야 골고루 잘 익는답니다.)
4.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념장을 붓고 굴려가며 졸이듯이 구워줍니다. (팁: 양념장을 여러 번 덧발라주면 윤기 있고 맛있는 닭꼬치를 만들 수 있어요.)
5.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맛있게 담아내시면 된답니다. (팁: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면 200°C에서 15~20분간 구우면서 중간에 양념을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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