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 오믈렛 속에 아삭한 김치와 고소한 햄이 쏙! 김치 오믈렛은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메뉴예요. 서양식 브런치 메뉴인 오믈렛에 김치를 더해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게 만들었답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점심 메뉴로 김치 오믈렛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햄 대신 소시지, 참치, 닭가슴살 등을 활용할 수 있어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를 추가하고 싶다면 버섯, 시금치 등을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1. 김치는 국물을 살짝 짜서 잘게 썰고, 햄(또는 베이컨), 양파, 피망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김치와 햄은 최대한 잘게 썰어야 오믈렛 속에 고르게 섞인답니다.)
2. 볼에 계란을 풀고 우유 2큰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 수 있어요. (팁: 계란물을 체에 거르면 알끈이 제거되어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3. 팬에 버터(또는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져둔 햄, 양파, 피망을 넣고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김치를 넣고 1-2분간 더 볶아 오믈렛 속 재료를 준비해요. (팁: 오믈렛 속 재료는 너무 많이 익히지 않는 것이 좋아요.)
4. 다른 팬에 버터(또는 식용유)를 다시 두르고 중불로 달궈요. 계란물을 1/2만 붓고 팬을 돌려가며 얇게 펴주세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볶아둔 김치 소와 모짜렐라 치즈를 한쪽에 올려요. (팁: 오믈렛 팬이나 작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5. 계란이 70% 정도 익으면 치즈를 올린 부분을 반으로 접어 모양을 잡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주세요. 접시에 담고 케첩을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나머지 1인분도 동일하게 만들어요) (팁: 오믈렛은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촉촉할 때 불을 끄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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