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간장 양념에 쫄깃한 달걀이 쏙쏙 배어든 계란장조림은 밥도둑 반찬으로 최고예요.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내내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준답니다.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 만능 반찬이죠! 오늘 저녁, 감칠맛 폭발하는 계란장조림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꽈리고추 대신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넣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통마늘 대신 다진 마늘을 사용해도 좋고, 기호에 따라 메추리알이나 표고버섯을 함께 졸여도 맛있답니다.
1. 달걀은 삶아서 찬물에 담가 식힌 후 껍질을 벗겨 준비해 주세요. 꽈리고추는 포크로 구멍을 몇 군데 내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팁: 달걀을 완숙으로 삶아야 장조림 했을 때 쫀득하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냄비에 물, 간장, 설탕, 맛술, 통마늘, 양파를 넣고 끓여 장조림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다시마나 대파 뿌리를 함께 넣고 끓이면 육수 맛이 더욱 깊어져요.)
3. 양념이 끓으면 삶은 달걀을 넣고 중불에서 15-20분 정도 졸여주세요. 양념이 달걀에 배어들도록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졸이면 양념이 빨리 졸아들어 짤 수 있으니 중불을 유지해 주세요.)
4. 양념이 절반 정도 졸아들면 꽈리고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팁: 꽈리고추는 너무 오래 졸이면 색이 변하고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5.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세요. 바로 먹어도 좋지만, 한 김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깊은 맛이 난답니다. (팁: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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