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어묵과 무, 곤약 등이 부드러운 다시마 가츠오부시 육수에 푹 익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일본 가정식 오뎅이에요. 따뜻하고 깔끔한 국물이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준답니다. 이자카야에서 맛보던 그 맛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오뎅 종류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어묵볼이나 떡, 표고버섯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미림 대신 청주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20분간 끓여 다시마 육수를 내주세요.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츠오부시를 넣어 5분간 더 끓인 후 체에 걸러 맑은 육수를 준비해주세요. (팁: 가츠오부시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니 짧게 끓이고 바로 건져내는 것이 좋아요.)
2. 무는 두툼하게 썰어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오뎅은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고, 곤약은 칼집을 내 준비해주세요. (팁: 무의 모서리를 다듬으면 부서지지 않고 국물이 더 잘 배어들어요.)
3. 맑은 육수에 데친 무와 간장, 미림을 넣고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팁: 무가 충분히 익어야 오뎅 국물의 맛이 더욱 깊어져요.)
4. 무가 부드러워지면 데친 오뎅, 삶은 계란, 곤약, 유부 주머니를 넣고 모든 재료에 맛이 스며들도록 약불에서 1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오뎅이 너무 퍼지지 않도록 중간에 맛을 보면서 조리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5.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겨자를 곁들이면 오뎅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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