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토마토의 풍미에 로즈마리의 향긋함이 더해져 더욱 깊고 따뜻한 맛을 선사하는 수프예요. 추운 날 몸을 녹이거나, 입맛 없을 때 가볍게 즐기기 좋답니다. 통조림 토마토를 활용해 가성비 좋게 만들 수 있고, 손쉬운 조리법으로 초보 요리사도 근사한 수프를 완성할 수 있어요. 빵과 함께 브런치로도 최고예요!
로즈마리가 없다면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 대신 물을 넣어도 되지만, 스톡을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져요.
1.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홀 토마토는 덩어리가 있다면 숟가락으로 으깨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곱게 다져야 수프의 질감이 부드러워진답니다.)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수프 맛이 깊어져요.)
3. 으깬 홀 토마토, 로즈마리, 치킨 스톡,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팁: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중화시켜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4. 로즈마리 줄기는 건져내고, 핸드 블렌더나 믹서로 수프를 곱게 갈아주세요. (팁: 뜨거울 때 갈면 내용물이 튨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곱게 갈수록 부드러운 수프가 된답니다.)
5. 갈아준 수프를 다시 냄비에 담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기호에 따라 생크림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팁: 생크림을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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