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다리에 동남아시아의 향신료가 가득 배어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아얌 고렝이에요. 밥반찬은 물론이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특별한 향신료가 들어가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이국적인 닭튀김을 맛보고 싶을 때 도전해보세요!
큐민 가루와 코리앤더 가루가 없으면 카레 가루를 소량 넣어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어요. 레몬즙 대신 라임즙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뼈와 살 사이에 칼집을 깊게 내어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기름이 튀지 않고 튀김옷이 바삭하게 익어요.)
2. 볼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강황 가루, 큐민 가루, 코리앤더 가루,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향신료는 미리 섞어두면 닭에 고루 배어들어 맛이 좋아진답니다.)
3. 손질한 닭다리에 양념장을 고루 발라 최소 30분 이상 재워두세요. (시간이 있다면 1~2시간 정도 재우면 더욱 좋아요.) (팁: 냉장고에 넣어 재우면 닭다리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든답니다.)
4. 재워둔 닭다리에 쌀가루 (또는 전분가루)를 얇게 고루 입혀주세요. (팁: 쌀가루를 입히면 튀겼을 때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닭다리를 넣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약 7~8분간 튀겨주세요. (팁: 기름 온도는 닭다리를 넣었을 때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정도가 적당해요.)
6. 닭다리가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잠시 끄고 2~3분간 여열로 속까지 익힌 후, 다시 불을 올려 190도로 온도를 높여 1분간 더 바삭하게 튀겨내세요. (팁: 두 번 튀기면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닭튀김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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