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채소 스튜, 라따뚜이에 달콤한 단호박을 더해 더욱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완성했어요. 가지, 주키니 호박, 피망 등 여러 가지 채소가 어우러져 건강하고 색감도 예뻐 눈으로도 즐거운 요리랍니다. 빵과 함께 곁들이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돼요!
가지나 주키니 호박이 없다면 다른 호박이나 버섯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홀 토마토 대신 생 토마토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소스가 묽어질 수 있어요.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가지, 주키니 호박, 피망, 양파도 단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모든 채소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고르게 익고 보기도 좋아요.)
2. 마늘은 편 썰거나 다져주세요. 홀 토마토는 으깨거나 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홀 토마토 대신 다진 토마토 통조림을 사용해도 좋아요.)
3. 깊은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양파가 충분히 달콤해질 때까지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4. 여기에 단호박, 가지, 주키니 호박, 피망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5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한꺼번에 넣기보다 단단한 채소부터 볶는 것이 좋아요.)
5. 으깬 홀 토마토와 건조 허브를 넣고 잘 섞은 후,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20-25분 정도 뭉근하게 졸여주세요. (팁: 중간중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주세요.)
6. 채소가 부드럽게 익고 소스가 자작해지면 맛을 보고 소금, 후추로 마지막 간을 맞추고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팁: 올리브유를 마지막에 살짝 둘러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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