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채소 본연의 맛을 올리브유와 허브로 살려낸 지중해식 구운 채소예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으로도 즐겁고, 오븐에 구워져 부드러우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원할 때나, 메인 요리에 곁들일 근사한 사이드 메뉴로도 최고예요.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가지 대신 애호박, 파프리카 대신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등 냉장고에 있는 다른 채소를 자유롭게 활용해도 좋아요. 허브가 없다면 마늘가루와 양파가루로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1. 감자, 당근, 양파, 파프리카, 가지 등 모든 채소는 껍질을 벗기거나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팁: 채소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야 고루 잘 익어요.)
2. 손질한 채소를 큰 볼에 담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 로즈마리, 타임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이 고루 배도록 합니다. (팁: 허브는 건조 허브 외에 생 허브를 사용하면 향이 더욱 풍부해져요.)
3. 오븐 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양념한 채소를 한 겹으로 펼쳐 올린 후, 200°C로 예열된 오븐에 30-35분간 구워줍니다. (팁: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채소가 더 고르게 익고 노릇해집니다.)
4. 채소가 부드럽게 익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오븐에서 꺼내 접시에 담아 따뜻할 때 바로 즐기세요. (팁: 기호에 따라 발사믹 글레이즈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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