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달콤한 배로 만드는 상큼한 생채예요! 고춧가루 양념과 배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랍니다. 메인 요리가 좀 무겁게 느껴질 때 곁들이면 딱 좋고, 만들기도 정말 간편해서 휘리릭 만들 수 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답니다. 오늘 저녁 밥상에 특별한 별미로 올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쪽파가 없다면 대파 흰 부분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참치액젓 대신 국간장이나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되며, 비건이거나 액젓을 싫어하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 부분을 제거한 후, 0.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거나 채 썰어주세요. (팁: 채 썰면 양념이 잘 배고 먹기 편해요. 썰어둔 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주시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큰 볼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참치액젓(또는 국간장), 소금, 참기름, 통깨, 송송 썬 쪽파를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이 너무 뻑뻑하게 느껴져도 배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조절되니 걱정 마세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아요.)
3. 만들어둔 양념에 손질한 배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배가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리는 것이 중요해요. (팁: 양념이 잘 배도록 살짝 조물조물 해주세요. 손의 온기로 배가 무르지 않도록 빠르게 버무리는 것이 좋아요.)
4.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더 넣어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맛있는 배 생채 완성입니다! (팁: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배의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차갑게 해서 드시면 더욱 상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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