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에도 좋고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따뜻하고 달콤한 한국 전통 음료예요. 배의 시원한 단맛과 생강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몸을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특히 환절기에 목이 칼칼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드시면 정말 좋아요. 통후추를 박아 넣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은은한 향을 더했으니,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오늘 저녁 간편 디저트로 어떠세요?
꿀이 없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생강 대신 계피 스틱을 넣어 은은한 향을 내는 것도 좋답니다. 통후추 대신 정향을 사용해도 이국적인 향을 더할 수 있어요.
1. 배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위아래를 평평하게 자른 후 2등분 해주세요. 씨 부분은 스푼 등으로 파내고, 각 배 조각에 통후추 5알씩을 보기 좋게 박아줍니다. (팁: 배에 통후추를 박을 때는 이쑤시개를 이용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2.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 준비합니다. 냄비에 손질한 배, 슬라이스한 생강, 꿀(또는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주세요. (팁: 생강은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질 수 있으니 적당량만 넣어주세요.)
3.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 배가 투명해지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20-30분간 끓여줍니다. 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부드럽게 들어가면 완성이에요. (팁: 국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도록 중간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4. 끓인 배숙은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식혀서 드시면 좋아요. 배와 국물을 함께 그릇에 담아냅니다. (팁: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니 취향에 따라 첨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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