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닭 날개에 매콤새콤한 버팔로 소스를 입힌 중독성 강한 요리, 버팔로 윙이에요. 짭조름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입맛을 확 돋우고, 맥주 안주로는 이만한 게 없답니다. 홈파티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내놓으면 순식간에 동날 거예요. 샐러리 스틱과 시원한 맥주 한 잔 곁들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타바스코 소스가 너무 맵게 느껴지신다면, 스리라차 소스나 핫소스 종류로 대체하셔도 좋아요. 닭 날개 대신 닭 다리 살이나 봉을 사용해도 맛있지만, 조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터가 없다면 마가린으로 대체 가능하나 풍미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1. 닭 날개는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 잡내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야 바삭하게 튀겨져요. (팁: 우유 대신 맛술이나 생강즙을 사용해도 좋아요. 닭 비린내 제거는 맛있는 윙을 만드는 첫걸음이랍니다.)
2. 물기 제거한 닭 날개에 소금 1/2 작은술, 후추 약간, 다진 마늘 1/2 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5분간 재워두세요. (팁: 밑간을 충분히 해두면 닭고기 자체의 감칠맛이 살아나요.)
3. 다른 볼에 튀김가루 1/2컵과 전분가루 1/2컵을 섞어 튀김옷을 준비하고, 밑간한 닭 날개에 튀김옷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가루가 너무 두껍게 묻지 않도록 가볍게 털어주세요. (팁: 전분가루를 섞으면 튀김옷이 더욱 바삭하고 가벼워져요.)
4.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튀김옷을 살짝 넣어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튀김옷 입힌 닭 날개를 넣고 노릇하게 5분 정도 튀긴 후 건져내세요. (팁: 너무 많은 닭 날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니, 2~3번에 나눠 튀겨주세요.)
5. 닭 날개를 5분간 식힌 후 다시 180도 기름에 넣어 2~3분간 노릇하고 바삭하게 한 번 더 튀겨주세요. 이렇게 두 번 튀겨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윙이 완성돼요. (팁: 두 번 튀기는 과정은 버팔로 윙의 바삭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니 꼭 지켜주세요.)
6. 이제 버팔로 소스를 만들 차례예요. 팬에 무염 버터 40g을 녹인 후, 다진 마늘 1/2 작은술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버터를 태우지 않도록 약불에서 조심스럽게 녹여주세요.)
7. 버터와 마늘이 어우러지면 타바스코 소스 3 큰술, 케첩 1 큰술, 설탕 1 작은술, 식초 1/2 큰술을 넣고 잘 섞어가며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소스가 살짝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팁: 타바스코 소스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더 매콤하게 드시려면 조금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8. 완성된 소스에 튀겨 놓은 닭 날개를 넣고 소스가 골고루 입혀지도록 빠르게 버무려주세요. 접시에 담고 샐러리 스틱을 곁들여 내면 근사한 버팔로 윙이 완성된답니다! (팁: 소스를 버무린 후 바로 드셔야 튀김의 바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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