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갈치 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예요. 고소한 갈치 살에 튀김옷의 바삭함이 더해져 식감의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특별한 날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예요. 집에서 갓 튀겨낸 따끈따끈한 갈치 튀김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갈치 대신 생선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동태포나 대구살 등으로 대체하셔도 좋아요. 빵가루 대신 튀김가루만으로도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1. 갈치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2~3cm 두께로 토막 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튀김옷이 바삭하게 잘 입혀져요.)
2. 밑간한 갈치에 튀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꾹꾹 눌러서 단단하게 붙여줍니다. (팁: 튀김옷을 입힐 때 중간에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튀김옷이 더 단단히 붙어요.)
3. 튀김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빵가루를 살짝 넣어 바로 떠오르면 적정 온도예요. (팁: 너무 낮은 온도에서 튀기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아요.)
4. 튀김옷을 입힌 갈치를 조심스럽게 넣고 황금빛이 돌 때까지 약 3~4분간 튀겨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줍니다.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지니, 나눠서 튀겨주세요.)
5. 튀긴 갈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접시에 담아 레몬과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한 번 튀긴 후 온도를 높여 한 번 더 튀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어요 (두 번 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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