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 버섯 퀘사디아는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최고예요. 고소한 또띠아 사이에 쫄깃한 버섯과 풍미 가득한 치즈가 듬뿍 들어가 한 입 베어 물면 행복감이 밀려올 거예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 때 가볍게 즐기기 좋고,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치즈, 고다치즈 등 좋아하는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버섯 대신 구운 파프리카나 애호박 등 다른 채소를 활용해도 맛있답니다. 또띠아가 없다면 식빵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1.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고,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버섯은 너무 얇게 썰면 수분이 다 빠져나가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중약불에서 충분히 볶아 양파가 투명해지고 단맛이 올라오도록 해주세요.)
3. 슬라이스한 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버섯의 수분이 날아가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수분은 완전히 날리지 않아도 좋아요) (팁: 버섯을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히 볶아주세요.)
4. 다른 팬이나 깨끗한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또띠아 1장을 올린 후, 또띠아 절반에 모짜렐라 치즈와 볶은 버섯 소를 골고루 펼쳐 올려줍니다. (팁: 치즈와 소를 너무 많이 올리면 또띠아가 잘 접히지 않거나 터질 수 있어요.)
5. 남은 절반의 또띠아를 덮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 후,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익혀줍니다. 나머지 또띠아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주세요. (팁: 뚜껑을 덮어주면 치즈가 더 빨리, 골고루 녹아요.)
6. 완성된 퀘사디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 따뜻할 때 즐겨주세요. (팁: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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