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제철 채소에 향긋한 로즈마리와 올리브 오일을 입혀 오븐에 구워낸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예요. 채소 본연의 단맛과 로즈마리의 향이 어우러져 별다른 양념 없이도 훌륭한 맛을 낸답니다. 준비도 간단하고 뒷정리도 쉬워서 바쁜 날 건강한 한 끼를 챙기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메인 요리의 훌륭한 사이드가 되기도 하고, 가볍게 단독으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으니 꼭 드셔보세요!
가지, 애호박,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어떤 제철 채소든 활용 가능합니다. 로즈마리 외에 타임, 오레가노 등 다양한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감자, 당근, 양파, 파프리카 등 모든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채소의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단단한 채소(감자, 당근)는 다른 채소보다 약간 작게 썰거나, 미리 살짝 데쳐서 준비하면 좋아요.)
2. 큰 볼에 썰어둔 채소와 로즈마리 잎,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손으로 고루 버무립니다. (팁: 올리브 오일이 모든 채소에 골고루 묻어야 맛있게 구워집니다.)
3. 오븐 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양념한 채소를 넓게 펼쳐 올립니다. 채소가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팁: 채소가 너무 겹치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찌듯이 익을 수 있으니 여유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4. 200°C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굽습니다.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더욱 고르게 노릇하게 익어요. (팁: 채소가 부드럽게 익고 겉면이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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