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두부에 매콤 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두부조림이에요. 저렴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영양가 가득하고 맛도 뛰어나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고, 술안주로도 훌륭해요. 오늘 저녁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줄 두부조림에 도전해 보세요!
고춧가루 대신 간장 양을 늘려 간장 두부조림으로 만들면 아이들도 먹기 좋아요. 청양고추는 생략하거나 피망, 파프리카 등으로 대체하여 색감을 더할 수 있어요.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약 2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팁: 물기를 잘 제거해야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생략하거나 양을 조절해 주세요.)
3. 넓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약 3-4분) (팁: 두부를 구울 때 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간도 배고 단단해져서 조릴 때 부서지지 않아요.)
4.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물(또는 다시마 육수), 후추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팁: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맛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5. 구운 두부 위에 채 썬 양파를 깔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고루 뿌려줘요. (팁: 양파를 밑에 깔면 두부가 양념에 직접 닿아 타는 것을 방지하고, 양파의 단맛이 더해져요.)
6.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5-7분 정도 조려요. 양념이 두부에 잘 배어들도록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세요. (팁: 양념이 졸아들면서 두부에 잘 스며들도록 해주세요. 너무 센 불에서 조리면 양념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 마지막으로 송송 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2-3분 더 조린 후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팁: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향과 색감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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