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장계란밥은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예요! 고소한 참기름과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부드러운 계란 프라이를 슥슥 비벼 먹으면 그 어떤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답니다. 바쁜 아침이나 마땅히 먹을 게 없을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국민 간편식이에요. 김가루나 쪽파를 살짝 올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럽고 풍미도 살아나니 오늘 저녁에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계란 대신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잘게 썰어 간장 양념에 볶아 올려도 훌륭한 단백질 보충식이 됩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꿀을 사용해도 좋아요. 김가루가 없다면 집에 있는 마른 김을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고, 쪽파나 부추 등 향이 있는 채소를 잘게 썰어 올리면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그릇에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간장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계란 4개를 부쳐주세요.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반숙으로 만들면 밥에 비볐을 때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팁: 계란 노른자를 반숙으로 익히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따뜻한 밥 2공기(400g)를 준비합니다. 갓 지은 밥이 가장 좋지만, 남은 찬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사용해도 좋아요.
4. 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부친 계란 프라이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5. 만들어 둔 간장 양념을 밥과 계란 위에 취향에 맞게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간장 양념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조금씩 맛을 보면서 조절하면 짜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김가루와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간장계란밥 완성! 잘 비벼 드세요. (팁: 쪽파나 송송 썬 대파를 추가하면 향긋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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