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이 따로 없는 소고기 강된장이에요! 갖은 채소와 다진 소고기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낸답니다. 쌈 채소와 함께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환상의 궁합이죠. 자작한 국물과 된장의 구수한 향이 입맛을 돋워줘요. 주말 특식이나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메뉴랍니다!
다진 소고기 대신 다진 돼지고기나 참치캔을 활용해도 좋고, 표고버섯 대신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류도 괜찮아요. 매운맛을 싫어하면 청양고추를 빼거나 꽈리고추로 대체해 보세요.
1.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은 잘게 다지고,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재료를 잘게 다져야 강된장에 잘 어우러지고 먹기 편해요.)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소고기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소고기가 익으면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소고기의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3.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 된장,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팁: 된장을 먼저 볶으면 짠맛이 덜하고 구수한 맛이 더 살아나요.)
4.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자작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 (팁: 너무 졸아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농도는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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