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청양고추가 송송 썰려 들어가 입맛을 돋우는 바삭한 전입니다.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나 아삭이고추를 사용하면 매운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고추씨를 제거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썰어둔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섞습니다. (팁: 반죽이 너무 되거나 묽으면 물이나 부침가루를 추가하여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3.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얇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지집니다. (팁: 전을 얇게 부쳐야 더욱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4. 간장, 식초,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기호에 따라 깨소금이나 고춧가루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5. 완성된 청양고추전을 양념장과 함께 맛있게 즐깁니다. (팁: 막걸리와 함께 하면 찰떡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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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살리면서도 부드럽게 즐기려면, 고추를 잘게 다진 후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 사용해 보세요. 쓴맛과 과도한 매운맛을 잡을 수 있어요.
Tip 2.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차가운 물을 사용해 묽게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전이 더 바삭하고 가볍게 부쳐진답니다. 얼음물을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Tip 3. 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지져내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한 번만 뒤집어 주는 것이 모양을 유지하고 기름 흡수를 줄이는 비법이에요.
Q.아이들이 먹기에는 너무 맵지 않나요?
A.물론이죠!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나 아삭이고추 같은 맵지 않은 고추를 사용하거나, 아예 고추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다른 채소를 더 넣어주시면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Q.전이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져요. 비법이 있을까요?
A.바삭함을 살리려면, 첫째! 반죽을 차가운 물로 묽게 만들고, 둘째!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중불로 노릇하게 지져주세요. 부치는 도중에 뒤집는 횟수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이 매콤 바삭한 청양고추전에는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에요! 혹은 차가운 맥주와 함께 즐겨도 좋고요. 식사로는 따뜻한 쌀밥과 맑은 콩나물국을 곁들이면 맵지만 개운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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