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수프예요. 단호박의 달콤함과 양파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진답니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요리 초보도 성공할 수 있어요. 빵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고, 애피타이저로도 최고랍니다!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생크림 대신 우유 양을 늘려도 좋아요.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깍둑썰기 한 후, 끓는 물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10분 정도 삶아주세요. 삶은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세요. (팁: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돌리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요.)
2. 양파와 마늘은 곱게 다져주세요.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 수프의 풍미가 좋아져요.)
3. 볶은 양파와 마늘에 삶은 단호박, 치킨 스톡(또는 물), 우유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팁: 치킨 스톡 대신 야채 스톡이나 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4. 끓인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다시 냄비에 붓고 약불에서 끓이다가 생크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생크림은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기호에 따라 생략해도 좋아요.)
5. 따뜻하게 데워진 수프를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장식하면 완성이에요. (팁: 크루통이나 빵 조각을 곁들이면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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