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대신 리코타 치즈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리코타 뇨끼예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라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 거예요. 버터와 세이지 소스에 볶아내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고, 만드는 과정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딱이랍니다. 와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해보세요!
밀가루 대신 세몰리나 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세이지 대신 로즈마리나 타임을 사용해도 좋아요.
1. 리코타 치즈는 면포에 싸서 30분 이상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잘 빼야 뇨끼 반죽이 질어지지 않는답니다.
2. 물기를 뺀 리코타 치즈, 밀가루,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달걀 노른자, 소금, 후추를 볼에 넣고 부드럽게 반죽해주세요. 너무 많이 치대면 질겨질 수 있으니 살살 섞어요.
3. 만들어진 반죽을 길고 얇은 원통 모양으로 만든 후, 한 입 크기로 잘라 뇨끼 모양을 잡아요. 포크 뒷면으로 눌러주면 예쁜 무늬가 생겨요.
4. 끓는 소금물에 뇨끼를 넣고 삶아요. 뇨끼가 물 위로 떠오르면 1분 정도 더 삶은 후 건져내세요. 면수는 1/2컵 정도 남겨두세요.
5.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편 썬 마늘과 세이지 잎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버터가 노릇해지면 건져낸 뇨끼를 넣고 면수 2큰술과 함께 살짝 볶아 소스가 뇨끼에 잘 배도록 해주세요.
6. 접시에 뇨끼를 담고 남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올린 후, 후추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뇨끼가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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