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소스에 톡 터지는 계란이 매력적인 중동식 브런치, 샥슈카예요. '에그 인 헬'이라는 별명처럼 뜨겁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푸짐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고, 빵에 소스를 듬뿍 찍어 먹으면 정말 든든해요. 이국적인 아침 식사나 야식으로도 아주 잘 어울리니 꼭 만들어보세요!
홀 토마토 대신 시판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도 좋고, 파프리카 대신 다른 채소(애호박, 버섯 등)를 넣어도 맛있어요. 고수가 싫다면 파슬리로 대체하거나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1. 양파, 마늘,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거나 채 썰어 준비합니다. 홀 토마토는 포크로 으깨거나 칼로 잘라주세요. (팁: 채소를 잘게 다지면 소스와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2. 깊은 팬이나 무쇠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양파가 충분히 볶아져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3.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더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1분간 볶아 향을 냅니다. (팁: 향신료는 오일에 볶아야 향이 더 살아납니다.)
4. 으깬 홀 토마토와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약불에서 10-15분간 끓여 소스를 졸여줍니다. (너무 걸쭉하면 물 1/4컵 추가) (팁: 소스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5. 소스에 계란을 4개 깨뜨려 넣고, 뚜껑을 덮어 흰자가 익고 노른자가 반숙이 될 때까지 5-7분간 익혀줍니다. (팁: 계란은 소스 위에 간격을 두고 넣어주면 좋습니다.)
6. 불을 끄고 다진 고수나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빵과 함께 곁들여 드세요. (팁: 완성된 샥슈카는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