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바질과 신선한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진 가볍고 맛있는 파스타예요. 마늘의 풍미와 올리브 오일의 고소함이 더해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랍니다.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좋고,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최고예요. 신선한 바질 향이 입맛을 돋우고, 토마토의 상큼함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바질 대신 루꼴라나 시금치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방울토마토가 없다면 일반 토마토를 깍둑썰기 해서 사용해도 좋고, 건고추 대신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 1큰술을 넣어 파스타를 봉지 지시사항에 따라 알 단테로 삶아주세요. 파스타 삶은 물은 1/2컵 정도 남겨두는 것이 좋아요. (팁: 파스타는 너무 익히지 않아야 맛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파스타가 익는 동안, 마늘은 편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바질 잎은 손으로 큼직하게 찢어 준비해주세요. (팁: 바질은 칼로 자르면 향이 죽을 수 있으니 손으로 찢는 것이 좋아요.)
3. 팬에 올리브 오일 3큰술을 두르고 약불에서 편 썬 마늘과 건고추(페페론치노)를 넣어 마늘이 노릇해지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팁: 캠핑 시에는 센 불보다 약불에서 여유롭게 볶아야 재료가 타지 않아요.)
4.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를 넣고 3-4분간 볶아 토마토가 부드러워지고 즙이 나오도록 해주세요. (팁: 토마토의 즙이 충분히 나와야 소스가 더 풍부해져요.)
5. 삶은 파스타와 남겨둔 파스타 삶은 물 3-4큰술을 팬에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며 잘 섞어주세요. (팁: 파스타 삶은 물은 소스를 농후하게 만들고 재료들을 잘 어우러지게 하는 역할을 해요.)
6. 불을 끄고 신선한 바질 잎을 듬뿍 넣고 잔열로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만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팁: 바질은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7. 접시에 담아내고, 기호에 따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솔솔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치즈를 뿌리면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없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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