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꽃이자 특별한 날 파티 메뉴로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폭립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은 돼지 등갈비에 특제 바비큐 소스를 듬뿍 발라 구워내면 그 어떤 요리도 부럽지 않답니다. 손으로 잡고 뜯어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거워할 메뉴예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집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어요!
돼지등갈비 대신 돼지목살을 두툼하게 썰어 사용해도 맛있어요. 바비큐 소스가 없다면 케첩,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식초를 섞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1. 돼지등갈비는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물을 2~3번 갈아주면 더욱 깨끗해져요. (팁: 핏물 제거를 잘 해야 잡내 없이 맛있는 폭립을 만들 수 있어요.)
2. 끓는 물에 핏물 뺀 등갈비를 넣고 월계수 잎, 통후추, 편 썬 마늘, 양파를 넣고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삶은 등갈비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이 과정을 통해 등갈비의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요.)
3. 시판 바비큐 소스, 케첩, 올리고당(또는 꿀), 스테이크 소스, 다진 마늘, 물을 섞어 폭립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에 기호에 따라 약간의 매운맛을 추가하려면 타바스코 소스를 조금 넣어도 좋아요.)
4. 삶은 등갈비에 만들어 둔 소스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세요. 최소 30분 이상 재워두면 맛이 더 깊어져요. (팁: 소스는 아끼지 말고 듬뿍 발라주세요.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미리 재워두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소스를 바른 등갈비를 넣고 20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 남은 소스를 덧발라주면 윤기가 돌아요. (팁: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간 구워도 좋아요.)
6. 감자와 브로콜리를 삶거나 쪄서 접시에 함께 담아내면 더욱 근사한 바비큐 폭립이 완성이에요. (팁: 폭립과 함께 구운 채소는 맛의 균형을 잡아주고 비주얼도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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