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출할 때, 별미로 끓여 먹기 딱 좋은 콩나물 라면이에요! 아삭한 콩나물이 듬뿍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해장으로도 일품이랍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도 최고예요. 여기에 계란 하나 톡 터뜨려 넣으면 고소함까지 더해져 더욱 든든한 야식 메뉴가 완성될 거예요!
계란 대신 두부 1/4모를 깍둑썰기하여 넣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대파가 없다면 양파 1/4개를 채 썰어 넣어도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냄비에 물 900ml를 붓고 끓여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물 양은 라면 봉지에 적힌 권장량보다 약간 적게 잡으면 더 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2. 물이 끓으면 라면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를 먼저 넣고, 라면 사리와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팁: 콩나물은 너무 일찍 넣으면 물러지고, 너무 늦게 넣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라면과 동시에 넣어주세요.)
3. 라면이 반 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주세요. (팁: 매운 것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양을 늘리거나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4. 라면이 거의 다 익었을 때 계란 2개를 톡 깨뜨려 넣고, 송송 썰어둔 대파를 넣은 후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팁: 계란은 휘젓지 않고 그대로 익히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해요. 반숙을 좋아하면 익힘 정도를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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