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안심을 매콤하게 양념해 또띠아에 싸 먹는 멕시칸 타코스예요. 신선한 채소와 살사, 사워크림을 곁들이면 톡톡 튀는 맛의 향연이 펼쳐진답니다. 친구들과의 파티나 주말 특식으로 만들면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이색적인 요리예요!
타코 시즈닝 대신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로 매콤한 한식 스타일 양념을 할 수도 있어요. 또띠아 대신 상추나 양상추에 싸 먹어도 맛있고, 사워크림이 없다면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해도 좋아요.
1. 소 안심은 먹기 좋게 채 썰거나 깍둑썰기 한 후 올리브 오일(1큰술), 소금, 후추, 타코 시즈닝을 뿌려 밑간 해주세요.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 썰고, 양상추와 토마토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고기 밑간을 미리 해두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더욱 맛있어져요.)
2.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1큰술)을 두르고 채 썬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먼저 볶아두면 고기와 함께 볶을 때 익는 속도를 맞출 수 있어요.)
3. 볶은 채소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밑간한 안심을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채소와 함께 섞어 한 번 더 볶아 마무리해주세요. (팁: 고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센 불에 빠르게 익혀주세요.)
4. 또띠아는 마른 팬에 약불로 앞뒤로 살짝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팁: 따뜻하게 데운 또띠아는 쉽게 찢어지지 않고 훨씬 부드러워요.)
5. 데운 또띠아 위에 양상추, 볶은 안심과 채소, 토마토를 올리고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을 듬뿍 올려 예쁘게 싸서 드시면 된답니다. (팁: 재료는 취향껏 듬뿍 올려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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