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철 채소를 올리브 오일에 구워 단맛을 끌어올린 후,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섞어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딥이에요.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손님 접대용 애피타이저나 와인 안주로도 훌륭하고,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면 이 딥으로 맛있게 채소를 즐겨보세요! 만들기도 쉬워서 언제든 뚝딱 만들 수 있어요.
가지, 주키니 외에 버섯,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 좋아하는 다른 채소를 구워 사용해도 좋고, 리코타 치즈 대신 그릭 요거트를 활용하면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1. 가지, 주키니, 파프리카,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팁: 채소 크기가 비슷해야 고르게 익는답니다.)
2. 썰어둔 채소에 올리브 오일 2큰술, 다진 마늘, 소금, 후추, 건조 허브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180°C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간 구워주세요. (팁: 채소를 트레이에 너무 많이 올리지 말고, 한 겹으로 펼쳐서 구워야 고르게 익고 바삭해져요.)
3. 오븐에서 구워진 채소는 한 김 식혀요. 볼에 리코타 치즈와 남은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팁: 리코타 치즈를 너무 많이 저으면 묽어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는 정도로 해주세요.)
4. 리코타 치즈 볼에 구운 채소를 넣고 가볍게 섞어요. 채소의 형태가 완전히 뭉개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팁: 구운 채소는 뜨거울 때 섞으면 리코타 치즈가 너무 많이 녹을 수 있으니 식힌 후 섞는 것이 좋아요.)
5. 완성된 딥을 그릇에 담고 바게트나 크래커와 함께 곁들여 맛있게 즐겨요. (팁: 기호에 따라 신선한 파슬리나 바질을 다져 올려주면 향과 색감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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