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파스타는 크림소스의 부드러움과 토마토소스의 상큼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퓨전 파스타예요. 꾸덕하고 진한 소스가 면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근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따뜻한 우유나 생크림을 활용해 누구나 좋아하는 로제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베이컨 대신 새우나 닭가슴살을 넣어도 맛있어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에 치즈를 갈아 넣어서 농도와 고소함을 보충할 수 있어요.
1. 베이컨은 1cm 폭으로 자르고, 양파는 채 썰거나 다져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양파를 잘게 다지면 소스에 녹아들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수에 간이 잘 되어 있어야 소스와 어우러졌을 때 맛의 균형이 잘 맞아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베이컨을 볶아주세요.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의 기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볶아야 고소한 맛이 극대화돼요.)
4. 볶은 재료에 토마토소스와 생크림 (또는 우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소스를 졸여주세요. 이때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를 사용하면 더 가볍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생크림은 좀 더 진하고 꾸덕한 맛을 내준답니다.)
5. 소스가 적당히 졸아들면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50~100ml를 넣고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소스가 면에 고루 배면 접시에 담아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면수는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면에 윤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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