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쫄깃한 팽이버섯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파스타예요. 별다른 재료 없이도 근사한 서양식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특별한 날의 식사나 데이트 메뉴로도 제격이랍니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생크림 대신 우유만 사용해도 되지만, 고소함이 덜할 수 있어요. 팽이버섯 대신 다른 버섯(양송이, 새송이)을 사용해도 잘 어울려요.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을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1컵 정도 남겨둡니다. (팁: 면은 너무 퍼지지 않게 '알단테' 상태로 삶아주는 것이 좋아요.)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하고,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마늘은 편으로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마늘이 타지 않고 향이 잘 우러나요.)
4.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을 붓고 끓여주세요. 소스가 살짝 졸아들면 삶은 면과 면수를 넣고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마무리해요. (팁: 면수를 넣어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면에 간이 잘 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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