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토마토소스와 부드러운 고등어살이 만난 이탈리아풍 고등어 조림이에요. 올리브 오일과 허브의 향이 어우러져 고등어의 비린 맛은 줄여주고 풍미는 더욱 살려준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바게트 빵에 곁들여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건강하면서도 특별한 지중해식 식탁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메뉴예요!
토마토 홀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와 물을 섞어 사용하거나, 시판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활용해도 좋아요. 월계수 잎이 없다면 생략 가능해요.
1. 고등어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2~3토막으로 잘라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팁: 고등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면 비린 맛을 더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2.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 썰거나 다져주세요. 토마토 홀은 으깨서 준비해 주세요. (팁: 토마토는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지만, 토마토 홀 캔이 간편하고 맛이 좋아요.)
3.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때 월계수 잎을 함께 넣어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토마토소스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져요.)
4. 으깬 토마토 홀, 화이트 와인(선택), 건조 허브를 넣고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을 넣으면 감칠맛을 더하고 고등어의 비린 맛을 줄일 수 있어요.)
5. 소스가 끓어오르면 밑간한 고등어를 넣고 중약불에서 15~20분간 고등어가 익고 소스가 살짝 졸아들 때까지 조려주세요. (팁: 고등어를 너무 세게 끓이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은근하게 조려주세요.)
6. 고등어가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 끄고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따뜻하게 바로 드시면 가장 맛있어요. (팁: 바게트 빵이나 파스타 면을 곁들여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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