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 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자 훌륭한 술안주예요.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고구마 자체의 은은한 단맛 덕분에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고, 간장이나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고구마 튀김으로 오늘 저녁 술안주를 준비해보세요!
튀김가루 대신 일반 밀가루에 전분가루(감자/옥수수)를 1:1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튀김유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향이 강하지 않은 식용유를 사용하세요.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0.7~1cm 두께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너무 두껍지 않아야 속까지 잘 익고 바삭해요.)
2. 썰어둔 고구마는 찬물에 5~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팁: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반죽이 잘 붙고 튀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넓은 볼에 튀김가루와 얼음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듭니다. (팁: 덩어리가 약간 남아있어도 괜찮아요! 너무 많이 저으면 튀김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팁: 반죽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너무 뜨거우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5.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에 튀김 반죽을 얇게 입힌 후, 예열된 기름에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팁: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지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중간에 뒤집어가며 골고루 익혀줍니다.)
6. 튀겨진 고구마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솔솔 뿌려 따뜻할 때 드세요! (팁: 갓 튀겨냈을 때가 가장 맛있으니 바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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